명동 마루가메제면

마루가메제면 명동점은 회사 직원들과 날씨가 서늘하거나  겨울에  간혹  찾곤한다 우동 종류별로  대소를 선택할수있고 음식을주문하는 방식이 배식받는 식으로 먹고싶은 우동을말하면 바로 앞에서 만들어서 준다.그리고 튀김을 골라 이동하면 계산대 앞으로 연결된다 결제는 계산대에서 직원이 식판?에있는것을 합산해서 결제한다 이것도 특징이다!ㅋㅋ 난  기본면 가케우동과 튀김을 주로 먹는다! 찾는이유는 면빨이 굵고 탱글탱글하고 육수가 맛있다~^^  튀김을 집다보니 이렇게 많이 놓게 된다..^^..;;;; 굵은 우동면빨! 빰을 때리면 아풀만큼 탱탱하다!!.. 깜끔하게 다 먹어 버렸다^....^

홍대입구역 연남동 풍천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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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연남동 풍천장어집을 소개합니다 풍천장어집은 제가 10년이상 단골집이구요 가격 비싼거 빼고는 모든것이 최고인 식당입니다! 맛 서비스 환경등이 최적화 되어있어서 만족하실거라 생각됨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식당입니다!^^  숯불에 구워 먹는 참숯불장어 2말에 56,000인데.. 이건 계정말다 가격이 변경된다.. 5~6만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지만.. 성수기를 피해서 가면 좀 싸게 먹는 편이된다...여기 매장에서만 ㅎㅎ.. 올때마다 느끼는게 숯불은 정말로 좋은걸 쓰는거 같다.. 겨울철에 오면 여기서 손을 논이곤 했다 ㅎㅎ 위엄있는 장어의 자태!@@.. 소수가 막들어 갈거 같다 ㅎㅎ.. 직원분들이 구워주기 때문에 맘놓고 후배들과 대화를 할 수 있고 좋다.. 가끔 바빠서 안올떄가 있는데.. 그때는 직접 뒤집어 주는것이 좋다..  오래 두면 타기 때문에 점점 구워질때면 이렇게 줄을 맞춰서 놓아 준다.. 꼬는 왜 먼저 주는지 모르겠다... 영양분보다는 속설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다. ^^

을지로입구역 페럼타워 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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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럼타워 지하 1층에있는  야마야 명란과 밥이 리필이 되어서 명란이 땡길때 후배들과  함께 간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명란으로 본전을 찾아온다!  ㅋㅋㅋ  이건 무한으로 먹을수 있는 야마야식 명란이다 일명 백명란으로 일본에서 먹은 명란보다 덜짜고 맛있는게 장점이다. ~~~!!!!  야마야를 가면 기본적으로 돼지고기 생강구기 정식으로 먹는다 다른 메뉴도 괜찮지만 양이 제일 많은거 같아서 이걸 시키게 된다. 돼지고기 생강구이는 이러한 비주얼로 나온다  명란을 좋아 해서 이미 명란을 밥에 비비는중 ㅎㅎ...;;; 사진도 찍기전에 이미 비비고 있어서 놀람..ㅎㅎ 야마야를 들어 가면 이랏샤이마세라고 외친다.. 일본분위기를 내기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센터원 맛집 아한타이(ahan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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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 아한타이 태국음식점을 팀 점심 회식으로  처음 가봤다. 회사 근처라 지하로 이동 가능한거리~^^ 태국음식에 대한 생소함으로 찾아간곳 아한타이 예상외로 맛있었다   새우볶음밥! 이건 마치 중국집에서 짜장소스만있으면 거의 중국집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ㅎㅎㅎ 뿌 팟 뽕가리는 상상보다 맛있었다 연한껍질의 게요리라서 껍집통으로 먹을수있다! 가격대는 2마리 32,000 4마리 59,000 6마리 84,000  2마리 시켜려면 다른 것도 시켜야한다  양이 적어서!ㅎㅎ  그래도 맛있다 볶음밥세트를 먹으련 요런 음식도 추가로 나온다 ㅋ 실내의 느낌  천장이 높고 인테리어가 태국느낌이 난다 각 자리마다 이렇게  세팅되어있어서  레스토랑 온 느낌이다 . 결론  가격대는 좀 비싸지만 맛은 있다!

을지로입구역 리틀파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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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에 유명하다는 리틀파파포 우리회사 옆에도 있다! 점심시간 11시 40분쯤이면 만석이 되더라는  입구에서 부터 뭔가 달라보이는 간판디자인.~^^  11시30분 부터 점심이다 보니 사람들이 차기 전에 빨리 갈수 있어서 이건 좋은거 같다. 우리가 착석 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엄청 들어 오기 시작해서 안도의 한숨을 ㅎㅎㅎ 메뉴판을 보니 가격대는 다른 쌀국수집이랑 비슷하다 근데 볶음밥이 넘비싸네 ㅎㅎ 그래서 볶은밥은 패스 하고 직원이랑 나는 양지쌀국수에 짜조를 시켜서 먹었다. 고수랑 나머지 식재료는 셀프로 받아 갈수도 있다.  이렇게 처음에 나온다 육수가 많다보니 면이 없는줄 알았는데. 아래에 깔려 있었다.  젓가락으로 들어 보니 이렇게 많은 쌀국수 면이 들어 있었다. ㅎㅎ.. 접시의 고수가 다들어갈때쯤은 아.. 이건 실수라고 느꼈고 후배의 남은 육수를 먹으니 엄청난게 맛있었다 ㅎㅎ 담부터는 고수 찔끔 넣는 걸로 ㅎㅎ^^;; 짜조는 다른대랑 비교 하면 기름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고 단백하고 맛있었다.